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바이버(TV시리즈)/시즌25 필리핀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surv25_castaways.jpg]] (재참가자 3명은 깜짝 등장이어서 함께 찍은 프로필 사진이 없다.) 이번 시즌은 미리 3개 부족으로 나늬어진 15명의 표류자로 시작되는데, 여기에 더해 과거 부상으로 인해 의료진의 판단으로 후송되었던 마이클 스쿠핀, 러셀 스완, 조나단 패너가 "내가 나가지 않았더라면...?"이라는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참가한다. 러셀은 캠프 생활 중 자신의 몸을 너무 혹사 시켜 심각한 탈수 증세로 챌린지 중 의식을 잃었고, 심박수가 급격히 떨어지자 의료진이 후송을 결정하였다. 조나단은 무릎에 상처를 좀 입었는데 그게 감염이 되었고 혈관을 타고 가면 생명을 잃을 수 있다고 판단되었다. 마이클은 매우 극적이었는데 불을 관리하던 중 연기를 너무 마셔 실신하면서 손이 먼저 불 위로 떨어졌고, 손가락의 피부가 모두 떨어져 나가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며 항공 후송되었다. 국내 팬들은 사전에 8:2 비율로 조나단을 마이클 보다 더 응원하고 있었다. 조나단은 외국에서는 더러운 유대인 배신자 이미지이지만, 국내 팬들은 그가 [[권율(동명이인)|권율]]과 함께 했었고, 배심원 투표에서도 그에게 표를 주어 인기가 높다. 마이클은 워낙 예전에 참가하여 기억하는 팬들이 적은편. 반면에 가장 최근 시즌에 등장한 러셀의 인지도나 인기는 바닥이어서 응원하는 사람이 전무. 미인대회 출신(또는 미래의 수상자)이 3명이나 참가하는데 2010년 [[미스 USA]] 틴 4위 앤지, 2011년 미스 USA [[델라웨어]] 케이티, 그리고 2013년 미스 서바이버(...) 1위 RC가 그 수상자들이다. 이번 시즌에서도 ‘히든 이뮤니티 아이돌’이 사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